100m전
드디어 ##가리왕산이야기,
여름이 시작된다.
나리꽃이 한창인데
내 마음이 이와 같다.
계곡 부터~
여긴 큰 폭포~!
그 아래엔 작은 폭포~!
물놀이~!
고기 잡기,
금강모치가 가득~!
대박~!!
엄마와 아들,
아빠의 무아경~!
오랜 봄 가뭄끝에 길고도 긴 장마~ 코로나 시국의 힘든 올 한 해를 보내면서도
한 때의 여름 추억이 있어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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