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도 목이 마른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가리왕산이야기'는
고밀도의 피톤치드를 가득 담은 산바람과
발이 시린 계곡물에
방금 선녀라도 하강할 것 같은 풍경속에
아침저녁으론 한기마저 느껴지는 여름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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