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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싸롱
가리왕산이야기 조회수:1104 59.29.90.53
2016-05-30 08:52:04

예년에 비해 좀 더 일찍 오디가 익어 가고

무늬종 병꽃사이로 초롱꽃도 수줍게 피는 늦은 봄 날,

#가리왕산이야기도 그렇게 분주하게 봄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림 지붕만 있던 야외 바베큐장의 벽을 돌려 막고 창을 달고 나니

제법 그럴듯한 건물이 되었습니다.

이름을 지어야 겠는데

걍,

코지싸롱이라하고 간판을 걸었습니다.

돌아 다니던 문을 조금 잘라내고 현관 문으로 달았습니다.

허접하지만 테이블도 직접 제작하였고

의자는 인테넷으로 구입하여 배치를 하니 제법 그럴 듯 합니다.^^

첫 손님입니다.^^

물론 커피는 무료입니다.

비싼 원목 장식장에 진한 노랑 페인트 칠은

가슴 칠 일이지만 그만한 사정이 있었지요. ㅠㅠ

코지싸롱에 밤이 내려 앉았습니다.

야외 비비큐장과 맞닿은 아늑한 응접실, 코지싸롱.

고즈녁하기까지 합니다. 

#정선 최고의 명소 #가리왕산 이야기

차 마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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